(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연차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돌입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 노조 측의 시위용 트럭이 세워져 있다. 2024.6.7/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삼성전자파업노조관련 사진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삼성전자 노조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전삼노전삼노, 삼성전자 파업 '이재용 회장 책임져라'장수영 기자 의대 집단휴학 승인 감사 위해 서울대 찾은 교육부 직원들서울의대 집단 휴학 승인 감사 나선 교육부서울대 대학본부 들어가는 교육부 감사관실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