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이재명 대표 규탄단체가 집회를 벌이고 있다. 2024.6.7/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이화영대북송금쌍방울이재명관련 사진이화영 변호인단 기자회견 시청하는 민주당이화영 전 지사 측 변호인 기자회견 보는 이재명 대표이화영 유죄판결 관련, 변호인 기자회견 시청하는 민주당김영운 기자 다양한 캠핑카 둘러보는 시민들다양한 캠핑카 둘러보는 시민들수원캠핑카쇼 찾은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