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 시민모임이 7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강제동원 연구자 다케우치 야스토 씨와 함께 '남태평양 밀리환초 학살 사건' 고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4.6.7/뉴스1breath@news1.kr이수민 기자 온 직원이 '구슬땀'추석 연휴 앞두고 바쁜 전복 유통업체곧 식탁 위로 올라갈 맛있는 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