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장수영 기자 = 6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 초 1사 1루 상황 대주자로 투입된 한화 이원석이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2024.6.6/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KBO한화KT관련 사진LG 박동원 '포수 부문 리얼 글러브상 수상'외야수 부문 리얼 글러브 수상하는 LG 박해민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김도영'장수영 기자 대통령 퇴진 촉구하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한국노총 '윤석열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한국노총 '강력 투쟁, 윤석열 정부 퇴진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