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이승배 기자 = 북한의 오물풍선 등의 도발로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안건이 의결되는 등 남북 긴장관계가 고조되고 있는 6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된 채 방치된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4.6.6/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인공기관련 사진北, 경의선·동해선 폭파 뒤 전차 장애물 세워北, 폭파한 경의·동해선에 구덩이 팠다북한, 노동자들에 '애국' 강조…"공화국기 더 높이 들어야"이승배 기자 2,400선 회복한 코스피하루만에 반전마감 '코스피-코스닥 동반상승'2%대 상승한 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