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킬리안 음바페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생심포리앙에서 열리는 룩셈부르크와 친선전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항상 꿈꿔왔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고 밝히고 있다. 2024.06,06ⓒ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해리스 "전세계 지도자들이 트럼프 비웃고 있어”[사진] 첫 TV 토론 마친 뒤 남편과 포즈 취하는 해리스[사진] 해리스 “트럼프는 전국적 낙태 금지법 서명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