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6일 스위스 킥보드 브랜드 '마이크로킥보드'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전기자전거, 킥보드 등 대표 상품은 물론 초소형 전기자동차 마이크로리노 등 모든 상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 6월 4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는 마이크로킥보드의 상품들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어린아이는 물론 성인들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4.6.6./뉴스1
sowon@news1.kr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 6월 4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는 마이크로킥보드의 상품들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어린아이는 물론 성인들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4.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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