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셴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5일(현지시간) 티라나에서 약 70㎞ 떨어진 셴진 항구의 이주민 센터 건설 현장서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와 기자회견을 갖고 "이주민 센터는 8월부터 운영될 것이며 이번 합의는 유럽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6,0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플로리다 골프 클럽서 차량 타고 떠나는 트럼프[포토] 이스라엘 도착해 사르 외무 환영 받는 루비오 국무[포토]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 환영 받는 루비오 국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