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국제경제포럼(SPIEF) 개막을 앞두고 세계 주요 뉴스 통신사 대표들과 만나 “우리 쪽에서는 한국과 채널이 열려 있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6,0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진갑 맞아 사진 촬영 포즈 취하는 마사코 日 왕비[포토] 진갑 맞은 마사코 왕비와 촬영하는 나루히토 일왕[포토] 트럼프 "파월 연준 의장 임기 전 교체할 생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