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앞마당에 생활 폐기물 4천여 개로 구성된 조형물 '플라스틱 구토'가 설치돼 있다.
'플라스틱 구토'는 환경운동연합이 스페인 예술집단과 함께 제작한 대형 조형물로,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지구가 참지 못하고 플라스틱을 토해내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2024.6.5/뉴스1
kysplanet@news1.kr
'플라스틱 구토'는 환경운동연합이 스페인 예술집단과 함께 제작한 대형 조형물로,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지구가 참지 못하고 플라스틱을 토해내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2024.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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