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2차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전세를 바꾼 노르망디 상륙작전(1944년) 80주년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영국 남부 햄프셔주(州)의 항구도시 포츠머스에서 이를 기념하는 여객선 '브리타니 페리'호가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캉으로 출항하고 있다. 2024.06.04.ⓒ AFP=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사진 촬영하는 러 반정부 인사 카라-무르자[포토] 제71회 토니상 수상하는 존스[포토] 카지노·호텔이 밀집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심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