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하마스 피랍 인질 가족들이 정부에 휴전안을 받아들이고 인질들을 돌려보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이스라엘군 공습에 피란하는 레바논 주민들[포토] 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포토] 스리랑카 대통령 당선된 디시나야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