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ESPN은 5일(한국시간) 5일 ‘FC 100′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100명을 공개했다. 손흥민(토트넘)이 ESPN이 뽑은 세계 최고 공격수 '톱 10'에 포함됐다. 손흥민 앞의 공격수 부문 1∼9위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독일),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잉글랜드),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미국),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부카요 사카(아스널·잉글랜드) 순이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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