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1) 윤일지 기자 = 5일 경남 김해시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열린 제2회 인제대 총장배 외국인학생 장사 씨름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모래판 위에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인제대와 김해대, 가야대 외국인 학생 2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체험할 기회를 주고,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2024.6.5/뉴스1
yoonphoto@news1.kr
인제대와 김해대, 가야대 외국인 학생 2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체험할 기회를 주고,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2024.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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