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을 마친 뒤 차량을 타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취임 축하 불꽃놀이 관람하는 트럼프 자녀와 가족들[포토] 트럼프 취임 축하 불꽃놀이 보는 트럼프 주니어 커플[포토] 취임 축하 불꽃놀이 마친 뒤 춤 추는 트럼프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