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3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에 부인 멜리사 코언과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애리조나 집회서 환하게 웃으며 유세하는 트럼프[사진] 애리조나 선거 집회서 유세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 애리조나 선거 집회서 열변 토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