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3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아들 헌터의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노스캐롤라이나서 허리케인 브리핑 받는 바이든[사진] 바이든 “이란 제재 조율 위해 G7 정상들과 통화”[사진] 바이든 “이란 제재 계획이지만 핵시설 공격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