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3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을 마친 뒤 부인 멜리사 코언과 떠나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시바 日 총리 “1월 방한 일정 정해진 것 없어"[포토] 日 총리 “한국 계엄령 상황 중대한 관심 갖고 주시”[포토]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악수하는 블링컨 국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