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3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을 마친 뒤 부인 멜리사 코언과 떠나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루비오 국무 후보 "선진 나토국 국방 더 기여해야"[포토] 루비오 국무 후보 “中, 5년 내 대만 침공 가능성”[포토] 루비오 국무 후보 “美, 핵심 국익 최우선은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