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3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이번엔 휴대용 무전기 폭발에 대피하는 레바논 인들[사진] 이번엔 휴대용 무전기 폭발 현장 모인 레바논 인들[사진] 삐삐 폭발 희생자에 쌀 던지며 추모하는 레바논 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