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오요에서 장-클로드 가코소 콩고 외무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프랑스군 교관도 러시아 군의 합법적인 표적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걸프 오브 아메리카' 서명 포고문 든 트럼프 대통령[포토] 슈퍼볼 결승 참관 위해 플로리다 출발하는 트럼프[포토] 슈퍼볼 결승 열리는 뉴올리언스 도착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