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3일(현지시간)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인 아르헨티나의 프란치스코 세룬돌로와 경기 중 무릎 부상으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4.06.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애리조나 집회서 환하게 웃으며 유세하는 트럼프[사진] 애리조나 선거 집회서 유세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 애리조나 선거 집회서 열변 토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