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가 4일(현지시간)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서 불가리아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를 꺾은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06.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노스캐롤라이나서 허리케인 브리핑 받는 바이든[사진] 바이든 “이란 제재 조율 위해 G7 정상들과 통화”[사진] 바이든 “이란 제재 계획이지만 핵시설 공격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