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4일(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독일 바이에른주 파사우의 물에 잠긴 도로에서 보트를 탄 구조대원이 순찰을 하고 있다. 2024.06.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노스캐롤라이나서 허리케인 브리핑 받는 바이든[사진] 바이든 “이란 제재 조율 위해 G7 정상들과 통화”[사진] 바이든 “이란 제재 계획이지만 핵시설 공격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