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3일(현지시간) 페루 앙카쉬 지역의 와라즈에 있는 해발 5716미터의 카샨 산을 등반하던 중 숨진 이탈리아 등산가의 유해를 구조대원이 이송을 하고 있다. 2024.06.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폭우 쏟아진 폴란드 남부의 허물어진 주택[사진] 폭우 쏟아진 폴란드의 파손된 채 뒤집어진 차량[사진] 빅컷 전격 단행한 뒤 기자회견하는 파월 연준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