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아나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 연방법원 앞에서 미즈하라 잇페이 전 오타니 쇼헤이 통역사가 걸어가고 있다. 2024.06.04/ⓒ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미국캘리포니아오타니쇼헤이미즈하라잇페이권진영 기자 [포토] 마주 보는 미·이집트 외교 사령탑[포토] 동시다발적 호출기 폭발에 현장 벗어난는 레바논 시민들[포토] 국제연합문화포럼서 연설하는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