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에이티즈 민기가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생방송 SBS M '더쇼' 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소감을 말하는 윤호(오른쪽)의 볼을 잡아당기고 있다. 2024.6.4/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K-POP더쇼에이티즈관련 사진케플러 김채현, 시원한 하트권은비, 워터밤 여신의 유혹제이민, 비현실적인 비주얼권현진 기자 지드래곤, 알고보면 귀요미'굿데이'로 돌아온 지드래곤지드래곤 '굿데이' 환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