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한화 선발투수 황준서가 만루를 허용하자 최재훈이 마운드로 올라가고 있다. 2024.6.4/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2024신한SOL뱅크KBO리그한화이글스KT위즈관련 사진KT 3연전 모두 승리한 한화한화, KT 3연전 싹쓸이한화 '연승가도'김영운 기자 마이클영 '높게 뛰어'마이클영 '높게 뛰어'삼성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