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정윤영 기자 = 달 뒷면의 분화구 중 하나인 '남극 에이킨 분지'에 착륙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6호'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 뒷면에서 토양 샘플을 채취했다. 2024.06.03.ⓒ AFP=뉴스1정윤영 기자 [사진] 케빈 러드 주미 호주 대사[사진] 데릭 존슨 NAACP 대표[사진] 일본 자민당 본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