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4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R&D센터에서 신세계푸드 메뉴개발팀 셰프와 모델들이 식물성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로 만든 ‘ESG 저탄소 식단’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위탁 운영 중인 고객사 120여 곳과 손잡고 식물성 대안육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을 제공하며 친환경 가치와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활동을 펼쳤다. (신세계푸드 제공) 2024.6.4/뉴스1
photo@news1.kr
신세계푸드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위탁 운영 중인 고객사 120여 곳과 손잡고 식물성 대안육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을 제공하며 친환경 가치와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활동을 펼쳤다. (신세계푸드 제공) 2024.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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