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당선인이 3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200년 헌정사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에 당선된 뒤 두 손을 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6.04ⓒ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산불 휩쓸고 간 캘리포니아의 폐허로 변한 교회[포토] 산불 휩쓸고 간 캘리포니아 불에 탄 건물과 차량[포토] 산불 휩쓸고 간 캘리포니아의 불에 탄 유대교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