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퀸틀라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2일(현지시간) 갱단원 225명이 수감된 과테말라 에스퀸틀라의 엘 인피에르니토 교도소가 해체되고 있다. 해당 교도소에는 텔레비전, 냉장고, 동물 농장이 있었으며 범죄 명령을 위한 콜센터까지 운영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24.06.02ⓒ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트럼프를 바라보는 해리스의 흥미로운 눈빛[포토] 엘살바도르 경찰청장, 헬기 추락으로 사망[포토] 새로 출시된 아이폰16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