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기업 밸류업을 위한 세제 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송호경 가비파트너스 대표이사(왼쪽부터), 조만희 기획재정부 소득법인세정책관, 오문성 한양여대 세무회계과 교수, 박성욱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교수,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민우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윤태화 가천대 경영학부 교수,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6.3/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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