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히잡을 쓴 중학생들이 프랑스 릴에 있는 프랑스 최대 무슬림 교육기관 '아베로에 학교'에서 이슬람 윤리 수업을 듣고 있다. 이 학교는 행정상의 실패와 의심스러운 교육 관행을 저지른다는 이유로 정부 자금 지원을 받지 못했다. 2024.03.19ⓒ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트럼프를 바라보는 해리스의 흥미로운 눈빛[포토] 엘살바도르 경찰청장, 헬기 추락으로 사망[포토] 새로 출시된 아이폰16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