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스코틀랜드의 로버트 매킨타이어가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서 통산 45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2024.06.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시바 日 총리 “1월 방한 일정 정해진 것 없어"[포토] 日 총리 “한국 계엄령 상황 중대한 관심 갖고 주시”[포토]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악수하는 블링컨 국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