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커스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이민지가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9위로 마친 US여자오픈 골프대회 마지막 날 골프 채를 고르고 있다. 2024.06.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취재진 질문 받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포토] 정부 효율부 문서 들고 브리핑하는 백악관 대변인[포토] 정부 계약서 사본 들고 브리핑하는 백악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