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글로벌 차&음료 기업 이토엔(ITO EN)은 오타니 쇼헤이 선수와 함께 ‘오이오차’ 글로벌 옥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강남역 규정빌딩 전광판에 캠페인 광고가 나온 모습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세계 88곳 이상의 지역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6월 한 달간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강남역 인근 시티빌딩, 규정빌딩 대형 전광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이오차는 기네스 인증 전 세계 판매 1위 녹차 브랜드로 세계 40여개 국에서 판매 중이다. (이토엔 제공) 2024.6.3/뉴스1
이번 캠페인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세계 88곳 이상의 지역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6월 한 달간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강남역 인근 시티빌딩, 규정빌딩 대형 전광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이오차는 기네스 인증 전 세계 판매 1위 녹차 브랜드로 세계 40여개 국에서 판매 중이다. (이토엔 제공) 2024.6.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