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로봇청소기 라인업을 확대해 온라인 전용 제품인 '비스포크 스팀'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비스포크 스팀은 '비스포크 AI 스팀'의 스팀 청정스테이션과 강력한 청소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물 인식 기능에 차별점을 둬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이다.
비스포크 스팀은 직접비행시간차(dToF·direct Time of Flight) 장애물 감지·범퍼 센서로 전방의 장애물을 감지해 청소한다. 탑재된 dToF 라이다(LiDAR) 주행 센서로 기존 비스포크 제트 봇 라이다 센서보다 79% 더 넓은 면적을 감지해 집안의 구조와 크기를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한다. (삼성전자 제공) 2024.6.2/뉴스1
pjh2580@news1.kr
비스포크 스팀은 '비스포크 AI 스팀'의 스팀 청정스테이션과 강력한 청소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물 인식 기능에 차별점을 둬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이다.
비스포크 스팀은 직접비행시간차(dToF·direct Time of Flight) 장애물 감지·범퍼 센서로 전방의 장애물을 감지해 청소한다. 탑재된 dToF 라이다(LiDAR) 주행 센서로 기존 비스포크 제트 봇 라이다 센서보다 79% 더 넓은 면적을 감지해 집안의 구조와 크기를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한다. (삼성전자 제공) 2024.6.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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