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31일 국토교통부의 외국인의 토지·주택 보유통계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외국인 8만 9784명이 소유한 주택이 총 9만 1453가구로, 전체 주택(1895만가구, 2023년 가격공시 기준)의 0.48% 수준이다. 국적별 비중은 중국(55.0%), 미국(22.9%), 캐나다(6.7%)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38.4%), 서울(24.8%), 인천(9.8%) 순으로 나타났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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