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패션 브랜드 H&M은 국내 최초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명동에 위치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의 규모로 패션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차별화한 공간 구성이 큰 특징이다.
사진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H&M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썸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2024.5.31/뉴스1
2expulsion@news1.kr
명동에 위치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의 규모로 패션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차별화한 공간 구성이 큰 특징이다.
사진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H&M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썸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2024.5.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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