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는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우먼센스 X 가정의 달 부모님과 함께 걷기대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1시간을 걸었는데, 평소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거리를 부담없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무엇보다 올바른 보행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행사 참가 소감을 밝혔다. (위로보틱스 제공) 2024.5.3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