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7월 20일까지 청담 분더샵 지하 1층 신세계갤러리에서 스트리트 아트 사진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리트 사진과 ‘케이스스터디(CASESTUDY)’의 스트리트 패션아이템 및 편집숍 ‘발란사(BALANSA)’의 한정 굿즈까지 어우러져 전시에 멋을 더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4.5.30/뉴스1
photo@news1.kr
스트리트 사진과 ‘케이스스터디(CASESTUDY)’의 스트리트 패션아이템 및 편집숍 ‘발란사(BALANSA)’의 한정 굿즈까지 어우러져 전시에 멋을 더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4.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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