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30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식자재 매장에서 모델들이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식자재 이용 고객의 가격 부담 완화와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양재·창동·청주·대전 식자재 매장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하나로마트 제공) 2024.5.30/뉴스1
photo@news1.kr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식자재 이용 고객의 가격 부담 완화와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양재·창동·청주·대전 식자재 매장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하나로마트 제공) 2024.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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