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전자가 아시아 5개국의 냉난방공조(HVAC) 컨설턴트들을 한국에 초청해 ‘2024 LG HVAC 리더스 서밋’을 개최하고, 아시아 지역 B2B 핵심고객들과의 사업협력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이 29일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5.30/뉴스1
photo@news1.kr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이 29일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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