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최근 건설이 완료된 평양 림흥거리에 새로 문을 연 창광불꽃놀잇감 상점 방문기를 싣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김정은)께서는 오래전부터 세계적 수준의 다양한 불꽃놀잇감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셨다"라며 "불꽃놀잇감의 생산과 판매에 대해서도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은혜로운 사랑이 있어 또 하나의 훌륭한 봉사기지가 솟아나게 됐다"라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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