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최근 건설이 완료된 평양 전위거리 방문기를 싣고 "희한한 새 거리에 보금자리를 편 복받은 주인들이 터치는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 있다"라며 "전위거리에 펼쳐진 새집 주인들의 행복 넘친 생활은 인민을 높이 떠받들어주는 당의 숭고한 사랑이 낳은 화폭"이라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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