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9일 서울 용산구 타데우스 로팍 서울에서 열린 앤디 워홀 개인전 '빛나는 그림자: 요셉 보이스의 초상' 을 찾은 취재진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타데우스 로팍 서울은 5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앤디 워홀이 보이스의 초상을 주제로 제작한 작품 시리즈를 선보이며 워홀과 보이스의 역사적인 초기 만남을 재조명한다. 2024.5.29/뉴스1
fotogyoo@news1.kr
타데우스 로팍 서울은 5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앤디 워홀이 보이스의 초상을 주제로 제작한 작품 시리즈를 선보이며 워홀과 보이스의 역사적인 초기 만남을 재조명한다. 2024.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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