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AI 기반 동물 영상 진단 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를 호주 지역에 공식 런칭하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엑스칼리버’의 호주 시장 유통 파트너사인 ATX의 다이아나 로이스 매니저(왼쪽)가 28일 호주 최대 수의학회 행사인 AVA 컨퍼런스에서 참가 수의사에게 ‘엑스칼리버’를 소개하는 모습. (SKT 제공) 2024.5.29/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엑스칼리버’의 호주 시장 유통 파트너사인 ATX의 다이아나 로이스 매니저(왼쪽)가 28일 호주 최대 수의학회 행사인 AVA 컨퍼런스에서 참가 수의사에게 ‘엑스칼리버’를 소개하는 모습. (SKT 제공) 2024.5.29/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