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미국 시민인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가 27일(현지시간) 현충일을 맞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된 아들 로널드 로드리게스 해병 하사의 묘지를 찾아 잔디밭 위에 앉아 있다. 로드리게스 하사는 2010년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됐다가 전사했다. 2024.05.27.ⓒ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사진 촬영하는 러 반정부 인사 카라-무르자[포토] 제71회 토니상 수상하는 존스[포토] 카지노·호텔이 밀집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심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