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5.27.ⓒ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중국 화웨이의 합작 전기차 '아이토 M9'[포토] 한국계 美하원의원 미셸 박 스틸[포토] 한국계 미국 하원의원 영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