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 이집트 국경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케렘 샬롬 통행로(검문소). 이집트 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2024.05.27.ⓒ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얼마나 더우면'…말라붙은 호수 위 죽은 생선들[포토] 하늘에 생채기 내듯 날아가는 이스라엘 전투기[포토] 이것이 홈런 세리모니?…시원한 물벼락